부스트캠프 AI Tech 5기 15주차
12주차를 마지막으로 부스트캠프 회고를 안쓰다가 3주 후인 15주차에 다시 찾아왔다.
안쓴 이유는 딱히 없다. 별일도 없었고 쓸 내용도 없었다.
Movie Recommendation 경진대회를 하고있는데 거의 안하고 롤 관련해서만 찾아보고 있다.
롤 관련해서도 엄청 열심히는 찾아보진 않은 것 같다.
모르겠다. 그냥 요새 자신감이 좀 많이 떨어진다 ㅠ
오늘 PCCP 시험도 봤는데 와…나 알고리즘 왜케 못하지?를 시험 내내 느꼈다 ㅋㅋㅋㅋㅋ
이래서 코딩테스트 통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.
레벨4는 받을 줄 알았는데 레벨3밖에 못받아서 충격쓰..
4문제중 1문제를 5분만에 풀었는데 뒤에 3문제를 거의 막바지 40분만에 다 풀었던 것 같다.
아이디어가 너무 안떠올라서 계속 이 문제 봤다가 다른 문제 봤다가 왔다리갔다리만하고 으..
풀면서 느낀게 백준에서 제공하는 문제 유형 보기를 내가 자체적으로 없애야 겠다고 생각했다.
맨날 문제 유형부터 보고 접근하니깐 아 이문제는 이렇게 풀어야겠네 생각을 먼저하기 때문에 유형을 안알려주는 실제 코테에서는 너무 당황스러웠다.
아 그리고 쉬운문제 푸는 것좀 그만해야할듯 ㅎㅎㅎㅎㅎㅎ 이제 최소 실버1이상만 풀거다..맨날 브론즈로 푼 문제수나 늘리고 ㅋㅋ 바보
여튼 다음주가 대회 마지막 주이고 이제 파이널 시작이다…! 프론트랑 백엔드쪽좀 미리 공부하자!! 힘내자 김철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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